이쯤되면 북이나 남이나....

왜 이런 사람만 눈에 띄는줄 모르겠네요.
“지난 10년 동안 좌파정권의 햇볕정책 때문에 승리해놓고도 죄지은 사람처럼 말도 못하고…”
-박정성 (예)소장, 전 2함대사령관
-박정성 (예)소장, 전 2함대사령관
자, 이분이 왜 좌파정권의 햇볕정책...승리해놓고 죄지은 사람.. 하는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서 밑줄을 그을 것은 승리해놓고 죄지은 사람 이라는 부분이죠.
왜 이런 발언을 하게 되었을까요?
그건 이분이 하시는 인터뷰에서 공공연하게 드러납니다.
...
그는 6개월간 허송세월을 하다 해군본부 군수참모부장으로 옮겼다. 이후 정보작전참모부장을 거쳐 해군 군수사령관을 끝으로 2004년 4월 전역했다. 끝내 중장 진급의 꿈은 접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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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이후 남북 차관급 회담에서 북한 측이 이 전투의 남조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하더군요.”
그는 “인사권자의 고유 권한으로 지시하는 것을 갖고 가타부타 말할 것이 못 된다” 하면서도...
“연평해전 이후 남북 차관급 회담에서 북한 측이 이 전투의 남조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하더군요.”
그는 “인사권자의 고유 권한으로 지시하는 것을 갖고 가타부타 말할 것이 못 된다”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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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연평해전 승리의 주역인 자신이 중장으로 진급 못했으니 이건 북괴의 음모와
빨갱이 대통령이 날 엿먹이는 윗선에서 협박에 굴복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아니 객관적으로 증거를 댈 수 없는데 증거 대라면 책임도 못질 말을 하는건 둘째치고,
(회담장에 간 후배한테 저 말을 들었다는데... 후배 팔아먹고 싶을까...)
"시바 내가 빨갱이 대통령만 아니었으면 지금쯤 중장...아니 해참총장.." 이라는 인터뷰를 하는게
과연 존경받은 군인이 할 말인지 의심스럽기 그지없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생전 이 분한테 준 훈장이 있는데,
바로 보국훈장 천수장입니다.

이 훈장은 국가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수여와 동시에 국가유공자 자격증을 받는데,
아무래도 이분은 유공자 연금으로 사는데 불편함을 느껴서 저러는가..싶은 생각도 듭니다.
저분, 예편하고 한나라당 공천도 좀 받을라다가 실패하고,
박근혜 전 대표 지지파에 들어가서 안보 자문으로 들어갔다가 별 이득도 못보고 있거든요.
어허허.. 뭐 한나라당 국회의원 출마는 개인의 자유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저분에게 훈장을 줄때 저분이 속으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생각하면 조금 오싹하네요.
예전에 부끄러움을 팔아서 영달과 출세를 한 몇몇 군인들도 생각나고...
p.s:더욱더 개그인건, 저분 박근혜 대표 참모진으로 갔을때 동료 참모진중에는
무려 장성 진급 인사비리 파문으로 전역한 분도 계시다는거.
자신이 인사비리의 결정적 피해자로서 무척 싫어하셨을텐데도 나라 안보를 위해서(ㅋㅋㅋ) 손을 잡고 같이
"장군님의 따님" 을 대통령 만들려고 일조했던 노력이 물거품이 된건 좀 안타깝군요.




덧글
서해교전으로 당시 해군수뇌부가 인사불이익을 받았다고 열변을 토하더군요.
좌파정권 10년, 전교조의 학생 분홍색만들기 음모론, 이런거 이야기한듯....
물론 예비군은 쿨쿨
훈장이라서 저 사람 발언과는 상관 없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이력을 확인 해보니 장기 복무로 받은게 거의 확실하고요...==;;
자신의 능력부족은 생각 안하고., 모든게, 좌파 정권의 잘못이라...-_-;;
바로 보국훈장 천수장입니다.
-> 천수장은 노무현이가 주는게 아니고 군 복무를 일정기간 하면 주는겁니다.
꼭 노무현이가 천수장을 수여한거처럼 말하네요. ㅋㅋㅋ
2004.05.01일에 수여식 했으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줬다고 했죠. 니미..
훈장을 대리수여하면 대리수여하는 자가 준겁니까?
니미???
그래 내가 니네 엄마다!